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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도 학생들이 아른거려

Posted May. 13, 201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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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잠수사들은 꿈에서도 물속을 헤친다. 여기 한 명 더 있다는 잠꼬대를 하기도 한다. 12일 진도군 서망항에서 민간 잠수사 17명이 바지선을 타고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진도=김미옥 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