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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운 손정오, 한국 프로복싱도 살렸다

잘 싸운 손정오, 한국 프로복싱도 살렸다

Posted November. 22, 2013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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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가 19일 독점 중계한 손정오(한남체육관)의 세계복싱협회(WBA) 밴텀급 세계타이틀 도전 경기의 시청률이 4.036%(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종편 방송 중 최고를 기록했다. 판정승을 거둔 챔피언 가메다 고키(왼쪽일본)가 도전자 손정오의 팔을 들어 올려주는 장면. 제주=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