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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세계일주

Posted May. 17, 201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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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엘라스 핑크페이디를 몰고 최연소 요트 논스톱 세계일주 도전에 나섰던 호주의 제시카 왓슨 양(16사진)이 15일 시드니항 입구의 결승점을 통과한 뒤 부두로 다가가고 있다. 왓슨 양은 지난해 10월 18일 시드니를 출발해 7개월 만에 무사 귀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