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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참련 발족이후 여계파경쟁

Posted January. 16, 200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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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성향 단체인 국민참여연대(국참련)가 16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발족식을 갖고 4월 2일로 예정된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기로 결의했다. 국참련 명계남 의장(오른쪽)과 열린우리당 정청래 의원이 뭔가를 논의하고 있다.



김동주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