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사 전경. 뉴스1
우리금융은 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생산적 금융이 그리는 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열고 이 같은 투자 계획을 밝혔다. 우리금융은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을 포함한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에 총 90조 원을 공급한다. 그중 7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이 이번에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7일 강정석 에이젠글로벌 대표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우리금융 컨퍼런스에 참석해 성장 단계별 금융지원 경험을 공유했다. 2026.07.07.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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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고 외형 성장에 속도가 붙으면서 수익구조가 최적화되는 스케일업 단계에서는 우리벤처파트너스가,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프리IPO(상장 전 투자 유치) 단계에서는 우리투자증권이 각각 모험자본을 투입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미래성장동력인 스타트업과 청년 기업이 필요한 투자와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