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인 ‘네이버 메이트’ IT·테크 분야에 2개월 연속 선정됐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제공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저작권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AI 검색에서 신뢰받는 정보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인 ‘네이버 메이트’ IT·테크 분야에 2개월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의 AI 기반 검색 서비스인 ‘AI 브리핑’에서의 인용 실적과 콘텐츠의 전문성, 신뢰도, 이용자 반응 등을 종합 평가해 분야별 창작자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AI 브리핑은 이용자 질문에 맞춰 다양한 출처의 정보를 요약·인용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많이 인용될수록 해당 콘텐츠의 신뢰성과 활용도가 높다는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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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최근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저작권 관련 궁금증이 늘어나면서,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저작권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블로그에서는 저작권 법·제도와 산업 동향, 정책 이슈를 비롯해 생성형 AI와 저작권 문제를 쉽게 설명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고 있다.
예를 들어, ‘돋보기로 본 저작권 상담사례’ 코너에서는 월드컵 거리 응원, 외주 제작 간판·배너 분쟁, AI 커버곡 제작 등 국민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저작권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과 생성형 AI 저작권 안내서 제작·배포 등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올바른 저작권 이용 문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위원회는 AI 검색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는 환경에서 국민이 정확한 저작권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신뢰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해서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강석원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 블로그가 2개월 연속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된 것은 국민에게 필요한 저작권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신뢰할 수 있는 저작권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해 올바른 저작권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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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