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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유망주 윤도영, 독일 2부 리그 마그데부르크 임대 이적

입력 | 2026-07-06 12:56:54

네덜란드 이어 독일서 경험 쌓을 예정



ⓒ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앨비온 소속 유망주 윤도영이 독일 프로축구 2.분데스리가(2부 리그) 마그데부르크로 임대 이적했다.

브라이튼과 마그데부르크는 6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윤도영의 한 시즌 임대 이적 소식을 전했다.

브라이튼은 “이번 임대는 윤도영이 기량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또 다른 기대”라며 응원했다.

마그데부르크는 “윤도영은 매우 재능 있는 선수”라며 “이번 임대는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독일 무대를 누비게 된 윤도영은 “마그데부르크에서 뛰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성공적인 시즌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에서 성장한 윤도영은 17세 이하(U-17), U-20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두각을 드러냈다.

윤도영은 작년 여름 브라이튼으로 깜짝 이적한 뒤 지난 시즌 네덜란드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전반기엔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엑셀시오르에서 7경기 1골, 후반기엔 2부 리그 도르드레흐트에서 15경기 1골 5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브라이튼에서 당장 주전으로 발돋움하기엔 현실적으로 무리다.

윤도영은 네덜란드보다 한 단계 높은 독일에서 출전 시간을 늘린 뒤 브라이튼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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