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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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한 아파트에서 여아가 추락사고로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나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6시 50분께 오산시 한 아파트 중층 세대에서 10세 미만인 A 양이 지상으로 추락했다.
A 양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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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은 없다.
경찰과 행정 당국은 방임을 비롯한 아동학대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벌이는 한편, 가정이 필요로 하는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오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