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고소장 접수 뒤 수사 착수
고(故) 광주 여성 소방관 A씨와 약혼자가 나눈 메신저 대화(왼쪽)·해외여행 전 A씨가 친구와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 (사진=유족 측 제공) 뉴시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광산소방서 소속 고인의 유족이 최근 ‘전남광주특별시 공무원 내부 익명게시판에 비하 댓글을 쓴 작성자를 처벌해 달라’며 낸 고소장을 접수했다.
유족은 고소장에서 “익명 내부 게시판에 ‘회식 몇 번 한 걸 가지고 그러느냐’는 취지로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이 있다. 해당 글 작성자를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로 처벌해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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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