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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작품 준비를 위해 무에타이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복싱 글러브를 착용한 채 미트를 타격하는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과 함께 그는 “유보나 액션 준비 체력운동”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유보나’는 오는 7월 31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 속 공효진의 극 중 배역 이름이다.
무에타이는 태국의 전통 격투기로, 최근 전신 탄력과 체력 증진을 위한 현대인들의 생활 체육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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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에타이는 상·하체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해 코어 근육을 자연스럽게 강화하며 이는 신체 밸런스와 유연성을 높인다.
묵직한 미트나 샌드백을 타격할 때 가해지는 충격과 소리는 일상과 촬영 준비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상대의 움직임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방어해야 하는 운동 특성상, 순간적인 몰입도와 집중력을 극대화할 수 있어 정신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