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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가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다. 올해 행사는 지난 1일 개막해 오는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카스는 2014년부터 11년째 공식 맥주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다. 올해도 ‘치카치카’ 캠페인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치카치카는 치킨과 카스의 조합을 표현한 캠페인명으로, 맥주와 치킨을 함께 즐기는 순간마다 카스를 떠올릴 수 있도록 매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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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카스 브랜드 데이로 지정된 4일에는 DJ NEO와 함께하는 EDM파티와 그룹 리듬파워의 멤버 행주, 힙합 뮤지션 원슈타인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전국의 치맥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카스를 가장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라며 “카스는 축제 개막에 맞춰 생산한 신선한 생맥주를 비롯해 브랜드 데이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카스만의 특별한 치맥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스는 대구치맥페스티벌 외에도 ‘서울 재즈 페스티벌’,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태국의 대표적인 물 축제 ‘송크란’을 모티브로 한 ‘S2O 코리아 송크란 뮤직 페스티벌(S2O Korea Songkran Music Festival)에 공식 후원사 참여했으며, 2023년부터는 송크란의 현지 제작사와 협업해 ’카스쿨 페스티벌‘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오는 8월 22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