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범으로부터 옥중 편지를 받은 피해자가 스레드에 공개한 편지 내용 일부. 스레드 갈무리
정 장관은 30일 X를 통해 스토킹 피해자가 최근 복역 중인 가해자로부터 위협적인 내용의 옥중 편지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를 소개하며 이처럼 밝혔다. 피해자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글에 따르면 가해자는 편지와 함께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민들레꽃과 깃털 그림을 보냈다. 편지 뒷면에는 ‘선물. 곧 봐요^^ 찾으러 갈게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편지봉투 안쪽엔 ‘미안함이라는 건 아무것도 못 해줄 때 하는 것’이라고도 적혀 있었다. 피해자는 편지를 받은 뒤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7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당부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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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근 기자 bi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