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가 7월 한 달간 해외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은 센트비 앱 이미지. 센트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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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가 7월 한 달간 해외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름 휴가철과 해외 체류·가족 송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경품 이벤트와 국가별 맞춤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센트비는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해외송금 고객의 이용 혜택과 서비스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7월 송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센트비를 통해 송금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여름맞이 이벤트와 중국, 필리핀 등 주요 송금 국가별 이용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혜택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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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프로모션 참여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7월에 누적 150만 원 이상 송금한 고객이 8월 중 1회 이상 송금을 완료하면 8월 특별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국가별 특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중국의 경우 이벤트 기간 중 센트비를 통해 중국 위챗(웨이신)으로 누적 150만 원 이상 송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0만 원 규모의 캐시백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위챗 송금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 50만 원 이상 송금하면 5000원의 추가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필리핀 송금 고객을 대상으로는 지캐시(GCash) 파트너십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캐시로 송금할 때마다 응모권이 자동 제공되며, 지캐시 첫 송금 완료 또는 추천 친구의 지캐시 첫 송금 완료 시 추가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쿠팡 기프트카드 25만 원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0만 원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2만 원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최근 해외송금 시장에서는 국가별 이용 행태에 맞춘 맞춤형 혜택 경쟁이 확대되는 추세다.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해외 거주 가족 송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송금 수수료뿐 아니라 현지 수취 채널과 부가 혜택도 서비스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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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비는 개인용 해외송금 서비스 ‘센트비’와 기업용 해외 결제 서비스 ‘센트비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과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글로벌 송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