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우승’ 박현경도 14계단 올라 66위로
유해란이 28일(현지 시간) 미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해란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하며 메이저 첫 우승과 통산 4승째를 올렸다. 2026.06.29 채스카=AP 뉴시스
유해란은 30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6.04점으로 지난주 12위에서 5계단 오른 7위가 됐다.
유해란은 전날(29일) 끝난 LPGA투어 시즌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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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의 개인 최고 세계랭킹은 5위다. 지난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이후 기록한 순위였다.
이후 우승이 없어 10위권 밖으로 밀렸던 유해란은, 메이저 타이틀을 따내며 다시 한번 최상위권으로 발돋움했다.
유해란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윤이나(23·솔레어)도 5계단을 끌어올리며 17위가 됐다.
골퍼 김민솔이 28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CC에서 열린 ‘맥콜 · 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최종 라운드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28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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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열린 KLPGA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시즌 3승을 달성한 김민솔은 4계단이 오른 15위를 마크했다.
김민솔은 한국·일본 투어를 뛰는 선수들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순위가 됐다.
그는 올 시즌 신인왕은 물론, 대상, 상금 등 KLPGA투어 전관왕을 노린다.
JLPGA 어스몬다민컵에서 우승한 박현경. 석교상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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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70위였던 박현경은 14계단을 끌어올려 66위를 마크했다.
세계랭킹 ‘톱3’는 그대로다. 넬리 코다(미국)가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2위, 김효주(31·롯데)가 3위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