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뷔통의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에서 미국 유명 가수 겸 디자이너 퍼렐 윌리엄스가 8m 높이의 대형 인공폭포가 설치된 런웨이 무대를 걷고 있다. 최근 유럽 전역을 강타한 폭염으로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가운데, 루이뷔통이 상업적인 이유로 인공 폭포를 설치하며 수자원을 낭비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파리=AP 뉴시스
29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루이뷔통은 23일 모래사장과 대형 폭포 구조물을 설치한 무대에서 유명 가수 겸 디자이너 퍼렐 윌리엄스의 ‘2027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 쇼를 선보였다. 매년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패션 행사 ‘파리 패션위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획된 행사였다.
15일 서울 시내의 한 백화점 루이비통 매장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5.04.15. 서울=뉴시스
광고 로드중
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