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1골 1도움…케인 헤더 쐐기골
해리 케인, 잉글랜드 월드컵 최다 득점자 우뚝. 2026.06.27 뉴욕=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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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최약체 파나마를 꺾고 조 1위로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L조 최종 3차전에서 파나마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승 1무(승점 7)가 된 잉글랜드는 조 1위로 32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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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파나마는 3전 전패(승점 0)로 짐을 쌌다.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월드컵 본선에 올랐던 파나마는 이번에도 조별리그에서 일찍 짐을 쌌다.
파나마의 밀집 수비에 막혀 전반을 0-0으로 마친 잉글랜드는 후반 17분에서야 균형을 깼다.
코너킥 찬스에서 부카요 사카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주드 벨링엄이 상대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왼발 슈팅으로 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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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자신의 세 번째 월드컵에서 통산 11호골을 터트리며 게리 리네커(10골)를 제치고 잉글랜드 통산 월드컵 최다 득점자로 우뚝섰다.
한편 같은 조에선 크로아티아가 가나를 2-1로 제압하고 2승 1패(승점 6) 조 2위로 32강 티켓을 따냈다.
가나는 1승 1무 1패(승점 4) 조 3위로 32강에 합류했다.
[과달라하라(멕시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