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이후 3년 만에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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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최세빈(대전광역시청),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3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35로 꺾었다.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일본에 44-45로 석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국은 설욕에 성공하며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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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023년 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던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024년엔 동메달, 2025년엔 은메달을 기록한 바 있다.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최세빈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2개를 획득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남자 에페 단체전에선 박상영(울산광역시청), 권오민(해남군청), 손민성(화성특례시청), 남연호(한국체대)가 동메달을 합작했다.
이들은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에 33-45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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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