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지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유튜브 BJ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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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오전 퇴원했다. 18일 건강 악화로 입원한 지 엿새 만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의 한 병원을 나섰다. 건강 악화로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퇴원한 것이다.
장 대표는 병원 앞에서 당 대표 비서실장인 박준태 의원과 대화를 나누며 차량으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지지자의 응원을 받고 웃으며 인사했다. 이어 차량에 올라타 현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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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는 퇴원한 장 대표가 2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장 대표의 건강 상태에 따라 기자회견 개최 여부가 유동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22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장 대표가 조속한 당무 복귀를 원한다”고 했다.
박 의원은 장 대표가 복귀 후 당직 개편에 나설 것이란 관측과 관련해선 “비서실장에게 당직 개편 검토 지시를 내린 적 없다”며 “이에 따라 실무적으로 검토한 적도 없다”고 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