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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서인국 “인생이 16부작이라면 현재 4화”

입력 | 2026-06-19 16:03:44

ⓒ뉴시스


 배우 서인국이 성숙미를 뽐냈다.

19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함께한 서인국의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서인국은 블루 톤의 티셔츠들을 레이어드한 복장을 선보였다. 그는 얼음을 입에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포즈로 특유의 섹시함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인국은 22일 첫 방영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작품 속 강시우에 대해 “‘강시우’라는 캐릭터 자체가 판타지. 유니콘 상사라 그러죠? 겉으로 볼 때는 차갑고 무섭고 매정하지만 보면 볼수록 현실에서 상사로 만나고 싶고 매력이 있는 캐릭터”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른들의 사랑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말랑말랑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보다는 좀 더 현실적이고 농도 짙은 어른들의 사랑을 그릴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데뷔 17년 차 멀티테이너로서 자리 잡은 서인국은 자신에 대해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주변 사람들이 없었다면 그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없었을 거예요. 옆에 좋은 파트너가 많아서 가능했던 것 같다”고 했다.

아울러 “제 인생이 16부작으로 쳤을 때, 한 4화쯤 온 것 같아요. 가장 재미있는 회차고, 뭔가를 더 시도해 볼 수도 있는 타이밍이죠. 아직 보여주고 싶은 게 너무너무 많아요”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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