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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젠슨 황 팬심 고백에 “AI인 줄 알았다”

입력 | 2026-06-19 13:21:55

마마무. KBS 제공


그룹 마마무 화사가 세계적인 기업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 자신의 팬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언급한다.

19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마마무, 넬, 라이사, 보이넥스트도어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마마무는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출격해 데뷔곡 ‘Mr.애매모호’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과거 노래, 안무, 의상까지 직접 준비하며 ‘자생돌’로 불렸던 마마무는 “멤버들과 싸우다가 만든 곡도 있다”며 활동 비화를 전한다.

특히 젠슨 황 CEO에게 최근 ‘샤라웃’을 받은 화사는 “처음엔 AI인 줄 알았다”며 “실감이 안 나더라”며 후일담을 공개한다.

앞서 젠슨 황은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사와 한국 문화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인 ‘골든’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골든’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냐”라고 한 뒤, “화사의 노래도 좋아한다”며 “‘굿굿바이’ ‘쏘 큐트’도 좋아한다, 춤도 잘 추고 노래도 너무 잘한다”라며 화사의 팬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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