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방해 혐의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대한체육회 등 입주 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아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16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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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체육단체들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막은 여성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대한체육회 등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저지한 여성 A씨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체육단체가 2-1 게이트를 통해 진입을 시도하자 게이트 앞에서 약 2시간 가량 버티며 출입을 막았다. 강성 보수 커뮤니티에서는 이 여성을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라고 부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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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A씨는 경찰 보호를 받으며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인적사항을 특정한 뒤 업무방해 등 혐의로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