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행 씨. 채널A
광고 로드중
오신행 씨(22)가 아이돌로 데뷔한다고 일본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오 씨는 2022년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18세의 나이로 출마했던 인물이다. 당시 낙선한 오 씨가 새로운 도전에 나서 아이돌이 된 것이다.
일본 오리콘 등에 따르면 오 씨는 일본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 재팬’에 출연해 최종 12위 안에 들면서 아이돌로 데뷔하게 됐다. 오 씨는 이 프로그램에서 4위를 차지했다. 오 씨는 프로그램에서 3위를 기록한 박시영 씨(23) 등과 함께 ‘코이키즈’(KO1KEYZ)라는 그룹명으로 일본과 한국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오신행 씨. 프로듀스 101 재팬
광고 로드중
오신행 씨. 채널A
오 씨는 환경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으로 소개됐다. 학생에게 명함을 나눠주던 오 씨는 “이렇게 명함을 나누면서 학생들도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좋은 대학 가려고 책상에만 앉아서 공부하는 게 아니라 다른 생각도 할 수 있도록 마인드를 바꿀 수 있는 공정여행을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