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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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컴 오버(Come Over)’가 글로벌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1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전날 음원으로 발매한 ‘컴 오버’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를 포함한 7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3일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에 수록했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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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집계 기간: 6월 5~11일)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통산 9번째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주 글로벌 팝스타 배드 버니(Bad Bunny)를 넘어 올해 최다 1위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이번 주에도 정상을 수성해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4위를 지켰고 신보에 수록된 11개 트랙은 12주 동안 차트에 들었다. ‘스윔’은 일간 차트인 ‘데일리 톱 송 글로벌’(6월 11일 자)에서 4위를 차지해 84일간 상위권에 굳건히 머물렀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차트에 12곡을 올려 이날 가장 많은 트랙을 순위권에 포진시켰다.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의 장기 흥행도 지속되고 있다. 신보는 13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6월 12일~6월 18일 자)의 ‘오피셜 앨범 톱 100’에서 37위에 자리했다. 세부 차트인 ‘오피셜 피지컬 앨범’(29위), ‘스코티시 앨범’(29위), ‘오피셜 앨범 세일즈’(30위),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37위)의 순위권에 안착했다.
‘아리랑’은 독일 공식 음악 차트(Offizielle Deutsche Charts)의 ‘톱 100 앨범’(6월12일 자) 8위로 12주 연속 ‘톱 10’에 들었다. 호주 ARIA에서는 ‘톱 50 앨범’(6월 15일 자) 7위, ‘톱 20 바이닐 앨범’ 18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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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