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임기… “미래 위해 나아갈 것”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왼쪽)이 12일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차 ISU 정기총회에서 연임을 확정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ISU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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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58)이 재선에 성공했다.
ISU는 12일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제60차 ISU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김 회장은 이 선거에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2030년까지 ISU를 이끌게 된 김 회장은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4년간 여러분과 함께 추진해 온 ‘ISU 비전 2030’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빙상과 스포츠의 미래를 위해 계속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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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번 당선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집행위원 자격도 유지한다. 김 회장은 2023년 10월 IF 대표 자격으로 IOC 위원에 뽑혔고, 올해 2월에는 IOC 집행위원에 당선됐다.
이소연 기자 always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