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출생의 귀화 공격수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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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대회 1호골의 주인공은 개최국 멕시코의 공격수 훌리안 키뇨네스가 됐다.
멕시코의 키뇨네스는 12일(한국 시간) 멕시코시티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이자 공식 개막전에서 전반 9분 만에 상대 골망을 갈랐다.
키뇨네스는 콜롬비아 출생으로 2023년 귀화한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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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남아공 월드컵 개막전에서 격돌해 1-1로 비겼던 두 팀은 16년 만에 본선에서 리턴매치를 갖는다.
두 팀은 홍명보호와 조별리그 A조에서 맞불을 상대국이라 더 관심을 끈다.
멕시코는 오는 19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남아공은 25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최종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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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라하라(멕시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