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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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32)가 연인 에단 슬레이터와 3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8일(현지 시각) 피플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 슬레이터는 3년간의 교제 끝에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두 사람의 관계자는 “두 사람은 원만하게 헤어졌다”라며 “충분한 시간과 신중한 고민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고 서로를 매우 응원하고 있다”라며 “사실 몇 달 전부터 조용히 결별한 상태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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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는 결혼 중 에단 슬레이터와 데이트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이는 불륜 의혹으로도 이어졌다. 에단 슬레이터 역시 아리아나 그란데와 불륜설에 휩싸인 뒤 아내 릴리 제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전해져 비판을 받았다. 두 사람은 측근 등을 통해 불륜설에 대해 부인했으며 전 남편, 전 아내와의 관계가 정리된 뒤 만나기 시작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7월 새 정규 ‘페탈’(Petal)을 발매할 예정이다. 현재 아리아나 그란데는 진행 중인 투어와 함께 새 앨범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