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는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전경. 한화생명 제공
63빌딩은 이번 재단장으로 금융 위주 업무공간에서 문화, 예술, 미식, 라이프스타일 등을 갖춘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편됐다.
기존 63빌딩 전망대는 ‘63스카이피크닉’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250m 상공에서 서울 도심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에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콘텐츠를 더했다. 몰입 상영관, 특별 전시관 등 콘텐츠 공간들을 통해 방문자들이 서울 풍경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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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기자 wsk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