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의 권위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BTS가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받은 것은 2021년 수상 이후 5년 만이다.
BTS는 25일 오후 8시(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BTS는 이 부문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브루노 마스, 레이디 가가, 배드 버니와 경쟁했다.
BTS는 2021년에 한국 가수 최초로 이 상을 받았다. 5년 만에 다시 한 번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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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은 “전 세계의 아미들, 지난 13년 간 정말 고맙다”고 했고, 지민은 “응원해 주고 우리를 사랑해 주는 아미들,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했다.
이날 BTS는 곡 스윔(SWIM)으로 ‘송 오브 더 서머’ 부문에서도 상을 받았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