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여 만에 완진…12명 구조·대피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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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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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낮 12시 47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우정읍 조암리 한 5층짜리 다가구주택 4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층 세대 거주자인 2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소방 당국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졌으나 끝내 숨졌다.
마찬가지로 4층 세대 거주자인 80대 여성 B 씨는 안면부 2도 화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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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를 제외한 총 구조 인원은 4명으로 집계됐다. B 씨 등 전체 대피 인원은 8명이다.
“빌라 4층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한다‘는 119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7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오후 1시 55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내일 중으로 현장감식에 나서 구체적인 발화 원인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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