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러시.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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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개 이상의 세계 기록을 보유한 남성이 ‘1분 동안 가장 많은 이쑤시개 부러뜨리기’ 도전에 나서 총 84개의 이쑤시개를 부러뜨렸다고 미국 매체가 보도했다. 현재 기네스 공식 기록은 2020년 세워진 58개로, 남성의 기록은 기네스 기록보다 26개 더 많다. 기네스 세계기록 측은 남성의 기록을 검토할 방침이다.
미국 매체 피플은 크루즈 여행 중인 데이비드 러시가 1분 동안 가장 많은 이쑤시개를 부러뜨리는 기록에 도전했다고 18일(현지 시각) 전했다.
피플에 따르면 러시는 긴 테이블에 길이 6.6cm인 이쑤시개 100개를 줄지어 놓고 이쑤시개를 부러뜨리기 시작했다. 크루즈에 함께 탄 승객들이 기록을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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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러시. SNS 갈무리
러시는 “1분 동안 나는 그저 이쑤시개를 향해 달려들며 손이 움직일 수 있는 한 최대한 빨리 이쑤시개를 집어 부러뜨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 안은 열기로 가득 찼고 사람들은 환호했으며 나무 조각들이 사방으로 튀었다”며 “타이머가 60초를 가리켰을 때 테이블과 바닥은 엉망진창이었다”고 덧붙였다.
러시는 기네스 세계기록 측이 자신이 공식적으로 타이틀을 보유했음을 확인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기네스 세계기록 측은 피플에 “러시의 기록 신청서를 접수했다”며 “검토 대기 중”이라고 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