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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고양시 저유소 상공에서 드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고양 저유소는 국가중요시설로, 2018년 저장탱크 화재가 발생한 곳이다. 국가중요시설에서는 사전 승인 없이는 드론 비행이 불가능하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2시 10분경 고양 저유소 상공에서 드론이 비행하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관계 당국은 조사에 착수했지만 드론 조종자를 특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 저유소는 2018년 10월 풍등이 떨어져 화재가 발생한 곳이다. 잔디밭에 불이 붙은 뒤 저장탱크 화재로 이어졌다. 스리랑카 국적의 20대 남성이 풍등을 날린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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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