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남 창원 성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연기가 나는 모습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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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성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한 5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일이 있었다.
22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4분쯤 창원 성산구 반림동의 A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폭발음이 들리고 검은 연기가 분출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총 49명의 인원 및 펌프, 화학 등 장비 21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50여 분 만인 오후 6시 23분 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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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은 부탄가스로 B 씨가 불을 피우려다 가스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