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총장에 연임된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 성신여자대학교 제공
성신여자대학교 이성근 총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학교법인 성신학원(이사장 김향기)은 지난 21일 법인 이사회를 열고 이성근 경영학과 교수를 제13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성근 총장은 제12대에 이어 제13대 총장으로 성신여대를 이끌게 됐다.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간이다.
앞서 성신여대는 지난 12일, 전 구성원(교수, 직원, 학생, 동문)을 대상으로 제13대 총장 후보자 선거 투표를 진행했다. 이성근 총장은 전체 유효 투표수 중 66.48% 득표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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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율과 창의’가 살아 숨 쉬는 캠퍼스에서 연구·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루고 세계로의 외연을 폭넓게 확장함으로써 ‘성신여대만의 새로운 대학 모델’을 전 구성원과 함께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