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행안부에 지시, 국힘 “선거개입”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5.21.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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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에 실태 파악 및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날 당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대놓고 선거 개입”이라고 반발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여름철 우기와 상황을 봤을 때 대형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현장의 안전을 살펴야 하는 정부로서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단장으로 현역 의원 9명이 참여하는 진상규명 TF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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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빈 기자 empty@donga.com
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