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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포장마차에 트럭 돌진…손님 3명 병원 이송

입력 | 2026-05-20 19:16:00

20일 서울 강동구에 있는 한 포장마차에 8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포장마차 안에 있던 손님 3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강동소방서 제공


서울 강동구에서 트럭이 포장마차로 돌진해 운전자와 손님 3명이 다쳤다.

20일 서울 강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경 강동 둔촌동 소재 포장마차로 트럭이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포장마차에 있던 70대 남성과 60대 남성 등 손님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80대 남성인 트럭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으나 병원 이송은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빗물 때문에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실수로 가속페달을 잘못 밟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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