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한 뒤 곧바로 7,053까지 하락 SK하이닉스 한때 169만 원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했지만 장 초반 하락 전환했다. 2026.5.2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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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0일 52포인트(0.73%) 오른 7,324로 상승 출발한 뒤 곧바로 낙폭을 키워 20분 만에 7,053까지 떨어졌다.
노사 협상이 타결되지 않은 삼성전자 주가는 9시 40분 현재 27만 원 중반대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한때 2% 넘게 하락하며 160만 원대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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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 증시는 시장금리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변동성 장세를 겪다 3대 지수가 모두 0.7%에서 0.8% 사이로 하락 마감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6% 후반을 돌파했고 30년물 금리도 5%를 훌쩍 넘으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2원 오른 1,509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