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입력 | 2026-05-19 23:22:00

경찰. 게티이미지뱅크 


할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손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20대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여성은 전날 오전 11시 53분경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80대 조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할아버지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손녀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현재 손녀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