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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때문에 왔다. 물론 수박도, 토마토도 너무 소중하지만 지금 양파가 그야말로 제철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양파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일일 쇼호스트로 나섰다.
송 장관은 19일 오후 1시 전북 익산원예농협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약 60분간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에 출연했다. 이날 라이브 커머스는 햇양파 출하를 계기로 양파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라이브 커머스에서 양파의 효능, 저장법 등을 직접 설명했다. 송 장관은 양파에 대해 “별명이 있다”며 “식탁 위의 불로초”라고 했다. 이어 “불로초가 뭐냐, 늙지 않는 것”이라며 “그만큼 양파의 성분이 좋은 게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양파의 성분이) 혈관 청소부”라며 “양파를 정말 많이 드시면 염증도 안 생기고 노화도 천천히 돼 불로초”라고 덧붙였다. “양파는 맛있기도 하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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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장관이 출연한 라이브 커머스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농협 이마켓 채널을 통해 60분간 방송됐다. 선착순 구매 고객 1000명에게 양파절임 소스, 구매인증 고객 100명에게 멜론 등이 주어지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