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업 피너츠 월드와이드와 손잡고 전용 화면 테마 3종 출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ccNC 기반으로 시동 애니메이션 및 카드 UI 구현 싼타페·투싼·아이오닉9 등 최신 라인업 우선 적용 작년 말 북미 시장 선 출시 이어 국내 상륙
현대차, ‘피너츠’ 디스플레이 테마 도입.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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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만화 캐릭터를 내비게이션 화면에 이식하며 디지털 개인화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 피너츠 월드와이드와 협력해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등장하는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맞춤형 그래픽은 스누피 유니버스, 찰리 브라운 앤 프렌즈, 로드 트립으로 구성됐다.
피너츠는 미국의 고(故) 찰스 M. 슐츠 작가가 1950년부터 50년간 연재한 상징적인 만화다. 주요 일간지 신문의 4컷 만화로 출발해 텔레비전 애니메이션과 장편 영화 등으로 영역을 넓혔으며, 작가가 타계한 2000년 기준 전 세계 75개국에서 21개 언어로 번역될 만큼 대중적 인지도가 높다.
현대차, ‘피너츠’ 디스플레이 테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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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피너츠’ 디스플레이 테마 도입
해당 콘텐츠는 현대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마이현대에 소유 차량을 등록한 후,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결제해 이용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2만9900원으로 책정됐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