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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장중 7200선 밑으로 후퇴했다. 미국발 반도체 증시 하락과 삼성전자 노사 갈등 등 악재가 겹치며 전 거래일 대비 4% 넘게 하락 중이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11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9% 하락한 7179.88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 지수가 장 마감 기준 7200선 밑으로 떨어진 건 이달 4일(6936.99) 이후 10거래일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415억 원, 1285억 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이 3조812억 원을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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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마이크론(-5.95%), 샌디스크(-5.3%), 웨스턴디지털(-4.84%) 등 메모리 반도체 회사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특히 이달 6일 장마감 기준 7000선을 넘긴 코스피는 연일 고공행진을 보이며 최고치를 경신해 왔고 일부 조정에 들어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주요 종목별로 보면 삼성전자가 5.25% 떨어진 26만6250원, SK하이닉스도 5.41%로 떨어진 174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도 9.65% 빠진 59만9000원, 두산에너빌리티도 6.78% 하락한 10만4500원을 보이고 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