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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신곡 콘셉트 포토 공개…직접 쓴 사랑의 다짐

입력 | 2026-05-19 10:52:32

정승환


가수 정승환이 일상 속 따스한 감성을 담아낸 비주얼로 컴백 임박을 알렸다.

정승환은 지난 18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의 DAY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하며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에서 정승환은 눈부신 햇살이 스며드는 버스 안을 배경으로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국을 손에 든 채 창밖을 바라보거나,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로 사색에 잠긴 모습 등 사랑을 다짐하는 찰나의 순간들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시각화해 신곡에 담긴 메시지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번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은 정승환이 지난해 10월 발매했던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이후 약 7개월 만에 새롭게 발표하는 신곡이다. 전작인 ‘사랑이라 불린’에서 삶의 여정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폭넓게 다루었다면, 이번 신곡에서는 매 순간을 마지막인 것처럼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겠다는 확고하고 진심 어린 고백을 녹여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정승환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을 한층 더했다. 본인이 직접 빚어낸 멜로디와 노랫말 위에 독보적인 감성을 얹어내며, 정승환표 발라드의 깊이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정승환의 감성과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한편 정승환은 지난 2016년 데뷔했으며 ‘너였다면’ ‘이 바보야’ 등의 히트곡을 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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