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전경. UST 제공
20일 오후 2시 생명연 본관동에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UST가 세계적 석학과 함께 추진하는 하이엔드 심화 교육과정인 ‘UST글로벌 알파 클래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초청 연사는 4명으로 미국, 영국, 독일의 전 세계 최상위 대학 및 연구소, 글로벌 신약 개발 전문 기업 소속 석학이다.
첫 번째 연사는 막스플랑크연구소 정현우 박사로, ‘새로운 시대의 생물학자’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하버드대 의과대학 피터 박 교수가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시대의 의·생명 연구’에 대한 강의를 한다. 세 번째 강연에는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폴 프리몬트 교수가 ‘바이오 기술로 설계하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마지막으로 미국 소재 글로벌 신약 개발 전문 기업 제노스코의 고종성 대표가 ‘새로운 치료 모달리티 시대, 신약 개발의 미래’를 주제로 산업 현장의 기술 동향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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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임 UST총장은 “이번 미니 심포지엄을 계기로 UST 학생이 글로벌 최선두의 연구 흐름을 이해하고 각 분야 최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jh8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