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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부위에 멍자국”…주사기로 필로폰 투약한 30대 여성 체포

입력 | 2026-05-18 13:17:00

뉴시스 


경기 안산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여성은 17일 오후 11시경 안산시 단원구 소재 한 주거지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마약으로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여성의 주변에서 다량의 주사기를 발견했다.

여성의 팔 부위에는 주사 바늘에 의한 멍 자국이 발견됐다.

경찰은 해당 여성으로부터 마약 투약 혐의를 확인하고 검거했다.

마약 간이 시약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여성을 상대로 구체적인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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