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준공, 최대 30년까지 거주
다산지금A3 임대주택 조감도. GH 제공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임대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기존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주택 유형이다. 임대료는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90% 수준으로 차등 적용되며 최대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51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1㎡ 288가구, 59㎡ 230가구 등 중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된다. 공급 물량은 우선공급 284가구, 일반공급 188가구, 주거약자용 46가구다.
광고 로드중
모집공고는 이달 28일 게시될 예정이며 청약 신청은 다음 달 16일부터 19일까지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이나 상담센터(031-216-31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대형 상업시설과 문화시설, 녹지공간, 생활·교육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이라며 “입주민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GH의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인 ‘경기 유니티’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