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사진-축하 메시지 담아 구청 전광판 등 9곳서 상영
강동구청 열린뜰 벽면 전광판(미디어 월) 출생 축하 영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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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탄생의 기쁨을 만드는 순간,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구는 구 소식지에 소개된 ‘출생 축하 이벤트’ 참여 가족 가운데 동의를 받은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의 밝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제작한다. 완성된 영상은 구청 앞 열린뜰 대형 전광판을 비롯해 구립도서관 등 총 9곳에서 약 1개월간 상영한다. 지난해 8곳보다 상영 장소를 1곳 늘려 더 많은 주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대상은 태어난 지 4개월 이내의 아기를 둔 직계가족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구 소식지에 안내된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아기 사진과 이름, 출생 월, 축하 메시지, 신청인 정보(이름, 거주 동)를 보내면 된다. 구는 소식지 시안 확인 과정에서 영상 제작·상영에 대한 사전 동의를 받아 개인정보를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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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현 기자 fanfare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