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 단독 지휘소연습…“시나리오에 최근 전쟁 양상 반영”
진영승 합참의장이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작전 지도를 하고 있다. 2026.3.16 합동참모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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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합동참모본부 주도의 한국군 단독 지휘소 연습인 태극연습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합참은 “이번 연습간에는 안보 환경 변화 및 최근 전쟁 양상이 반영된 연습 시나리오를 적용할 예정”이라며 “이번 태극연습을 통해 북한의 다양한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위기관리 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태극연습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으로서 군 병력·장비의 실기동훈련(FTX)은 이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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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연습은 2021년 을지태극연습으로 재개된 뒤 2022년부턴 다시 을지연습과 분리돼 단독으로 시행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