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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 아침 물멍 즐겼을까?

입력 | 2026-05-15 04:30:00


14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후원 부용지에서 시민들이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날부터 17일까지 창덕궁 후원에서 ‘무언자적(無言自適), 왕의 아침 정원을 거닐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평소 개방하지 않는 이른 아침 시간에 궁에 들어가 조선시대 왕들이 거닐던 후원을 둘러볼 수 있다. 회당 정원은 25명이고 관람 요금은 1만 원이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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