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새 38% 늘어 역대 최고 실적 화장품 비중 66%… 의류는 8%
올해 1분기(1∼3월)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액이 K뷰티 인기에 힘입어 3억 달러(약 4469억 원)를 돌파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4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동향’에 따르면 1분기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액은 3억 달러로 전년 동기(2억2000만 달러) 대비 38.2% 증가했다. 역대 1분기 최고 실적이다. 온라인 수출은 아마존 같은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서 주문한 건을 뜻한다.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수도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2735개사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온라인 수출액 가운데 중소기업의 비중은 7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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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온라인 수출 비중 2위(7.7%)를 차지하는 의류는 1년 전보다 2.2% 줄어든 2300만 달러(약 342억6300만 원)로 나타났다.
남혜정 기자 namduck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