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경영 여건으로 상생협력 중요성↑ 두산에너빌리티, 2011년부터 파트너스데이 개최 AX·품질·ESG 등 협력사 경쟁력 강화 중점 정연인 부회장·80개 협력사 대표 등 참석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진행된 ‘2026 파트너스데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데이는 동반성장 문화 확산 취지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특히 중소·중견 기업 위주 협력사들은 전쟁과 공급망 등 국제 정세 변동성에 취약하기 때문에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추세다.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우 동반성장펀드 대출 지원과 공급망 ESG 역량 강화, 상생결제시스템 운영, 성과공유제 활성화 등 다채로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파트너스데이에는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80개 협력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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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동반성장위원장 표창과 ESG우수협력사상, 베스트파트너상 등 협력사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도 진행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협력사 경쟁력이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