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브랜드 560개 발굴하며 K웰니스 생태계 구축 시동
서울 광화문 소재의 ‘올리브베러 광화문점’ 외부 전경. 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는 560여 개의 웰니스 브랜드와 1만3000개에 이르는 상품을 새롭게 입점시키면서 신규 웰니스 브랜드 적극 발굴에 나서고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올리브베러에서 웰니스 상품을 처음 구매한 올리브영 회원은 약 180만 명이다.
외국인 고객 비중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첫 매장인 광화문점 개점 직후인 2월 첫 주 매장 매출 중 외국인 비중은 7%에 불과했으나, 4월 말에는 50%에 육박할 정도로 외국인 매출 비중이 급증했다. 특히 외국인 고객 구매 상위 5개 제품이 리쥬란, 비비랩, 낫띵베럴 등 모두 국내 브랜드로, K이너뷰티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고 올리브영 측은 설명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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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은 고객이 웰니스 상품의 특성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목적에 맞게 탐색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전면 개선한다. 막연하게 나뉘어 있던 기존의 항목들을 세부 목적별, 기능별로 고도화해 맞춤형 쇼핑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남혜정 기자 namduck2@donga.com